두번째로 간 곳이 노다사테엔 입니다.
이번에는 타쿠미 찌 제작자의 클럽인 메이크 스플라슈의 정출에 초대되어 함께 합니다.
이곳또한 SMC와 진행이 똑같습니다.
큰 상품이 없으며 시간되면 자유롭게 시작하고 종료되면 자유롭게 끝납니다.
호시노 카즈유키상,오오타 타케토시상,사이토 신야상은 오니가케 필드스텝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낚시 실력은 그곳 일본에서도 모두가 알아주는 명인급의 선수들입니다.
한국과 상황을 비교한다면,,,,,,너무 큰 낚시환경입니다.
이곳에서는 페레쥬 미터 낚시에 좋은 조과를 보입니다.
사이토 신야상의 옆에 있는 김상배 선수는 기죽어서 낚시를 못할 정도라 합니다.
붕어가 먹게끔 수도없이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잘 나오다가도 끊기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배우고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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