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헤라그랑프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총 예선 6전을 치르며, 각 예선 1~6위까지는 연말에 왕중왕전으로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올해 1전은 경기도 양주시의 효촌낚시터이며, 참가자는 낚시터의 사정 상 50명으로
제한하여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의 상위권은 입구 초입에서 모두 나왔으며, 1위 단척 초친 우동, 도로로셋트를 병행
하여 진행, 3위는 10척 초친 우동셋트로 모두 2kg대의 저조한 조황이었습니다.
우연히 자리가 좋아 2위를 했습니다.
컨셉은 10척 초친 도로로셋트를 했으나 입구에서만 조과가 있을뿐 고기가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판단하여 2시간 경과 후 미터 낚시로 변경.
12척 미터 양당고
타쿠미 우키 배틀시리즈 페레츄6호
원줄 라비우스 헤라사무라이 동심 0.8호
목줄 라비우스 헤라사무라이 동심 0.4호
위/아래 당고히네리 8호 30/40
총 조과 2.3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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