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맑음
기온:-1도 오후 10도
출조지:부산 이곡낚시터
혼잡도:10%
낚시목적:자유낚시
낚시방법: 단차소꼬즈리 & 양글루텐낚시
채비의태클
낚시대:다이와 귀무자 18척 > 간춘공방 이끼13척
찌:하기노 일찌 초친파트1 > 하기노 일찌 오토매틱 10번
원줄:0.5호
목줄:0.25호
수온: 바닦층 8도 1m상층부 7도
목줄길이:단차소꼬 위/8cm 아래/60cm 양글루텐 상 30하 40
바늘:위/오니가케 경량 야라즈5호 아래/오니가케 쿠와세 히네리2호 양 글루텐 쿠와세 히네리 4
원줄목줄 연결부분: 오니가케 축부 마루칸
이 축부 마루칸을 사용함으로써 목줄의 트러블이나, 편납의 미끄러짐을 방지할수 있고 원줄과 목줄의 연결부분을 일체화 시켜 자신의 채비를 좀더 심플하게 가꾸어 갈수있다.
떡밥배합
마루큐사의 배합
입전50 + 도로스이미 25 물150+5분뒤 세트전용 바라케200 +파워x100 + BB후레쉬100
먹이용 역옥 (소)
양글루텐 : 알파21 100 + 물 150 ( 표준 수량)
낚시할때의 주의점
근 한달동안 수온을 채크해본 결과 7~8도 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충청도 경상남도 상당히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으나 수온은 똑갔았습니다 <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부산 이곡낚시터의 경우는 계곡형 저수지 이였습니다
수온또한 8도 활성도 역시 기대하기 힘든상황이였구
봄바람 & 대류가 무척이나 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긴대를 가지구 단차소꼬 낚시를 한다는 자체가 무리다 생각에
양글루텐 낚시로 전환하였고 낚시대 또한 짧은낚시대로 바꾸었습니다
목줄의 길이도 짧게 바꿔주고 찌의 호수또한 평소에 사용하던 찌보다 2~3호 크게 사용하였습니다
바늘의 경우도 작은 바늘보다는 다소큰 홋수로 바꾸어 사용하였습니다
강한대류와 바람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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