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루어(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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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2012 1st HCL PurefishingKorea Cup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7-07-27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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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연습을 통한 패턴 파악

2. 피싱프레셔 상황에서의 시간대별 공략

3. 빅배스의 움직임 파악

4. 루어 선택과 최대한의 확률 공략

5. 공격적 낚시

6.프로+아마추어 역할분담의 효과적 낚시

7. 나머지는 운에 맡김

 

 

사진1. 지난주 연습을 함께했던 조수원님의 완성도 높은 어시스트훅!

철저히 Hayabusa Fina "Jack Eye"를 위해 설계된 녀석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수온이 안정되지 못한 상황으로 배스들은 점점 이동하는것을 주 단위로 연습했을때

충분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중-하류 에서의 개별적 차이또한 많이 났으며 이는 게임피싱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습니다.

중-상류권에 비해 하류권은 본류 채널과 수중능선을 중심으로 깊은 수심층까지 포지션되어 있었으며

실제로, 시합당일 하류2곳에서의 공략은 살리는데 쉽지않은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중-상류권 1시 30분~2시 공략

7,400g 정도로 하류권에서 사이즈교체를통한 리미트를 채운 후의 공략은 8~12미터권에 분포한 낱마리 2Kg OVER급 공략이었습니다. 운좋게도 첫번째 중류권 공략 포인트에서 1500g으로 올릴수 있었고

1시 50분쯤 2번째 중류포인트에서 다량의 배스를 확인후에 28g과 40g의 공격적인 지깅으로 폴링바이팅만

유도하여 그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녀석 3마리가(2킬로 오버 2마리와 1500g 1마리)를 순식간에 바꾸면서

5마리 합산무게 9,435g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9,435g(2350+2205+1850+1530+1500)

첨부파일 hcl1.jpg , hcl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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