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촬영이후로 개인적인 출조를 못하다가
저번주 잠시 시간을 내어 격포 왕등도로 번출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이른시즌이지만, 몇마리의 감성돔 얼굴보기위해
먼길을 달려 출조를 진행하였지만, 역시나 왕등도의 감성돔 시즌은
조금더 있어야할듯합니다.
발앞에서 물고늘어지는 농어와 바닥에서는 우럭의 입질이
끊임없이 들어와 심심하지않은 출조였습니다.
참고로 왕등도의 감성돔 시즌은 10월말에서 11월초가되어야
본격적인 시즌이 도래할것같습니다.
이번 번출 조과와 격포항의 일몰샂빈 몇장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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