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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7-07-31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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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마지막 감성돔 낚시를 다녀왔읍니다.
고성 와도 방파제.
대상어보다 낚시인들이 더 많더군요.
입질은 무지 약했으나 운이 좋아 오니가케 바늘을 물고 화끈하게 대상어가 나와 손맛을 전해줬읍니다.
이젠 대상어를 바꿔 벵에, 참돔으로 손맛을 보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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